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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22-25절 : 주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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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2-25 : 주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라.


12:22. 그후에 마귀에게 사로잡혀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을 주께 데려오니, 주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라. 그러므로 그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이 말도 하고 보기도 하니,

Then was brought unto him one possessed with a devil, blind, and dumb: and he healed him, insomuch that the blind and dumb both spake and saw.


12:23. 무리가 다 놀라서 말하기를 이분이 다윗의 아들이 아니냐?”고 하더라.

And all the people were amazed, and said, Is not this the son of David?


12:24.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이 사람이 마귀들의 통치자인 비엘세붑을 힘입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쫓아낼 수 없느니라.”고 하더라.

But when the Pharisees heard it, they said, This fellow doth not cast out devils, but by Beelzebub the prince of the devils.


12:25.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떤 왕국이든지 서로 갈라지면 패망하는 것이요, 어떤 성읍이나 가정도 서로 갈라지면 서지 못하느니라.

And Jesus knew their thoughts, and said unto them, Every kingdom divided against itself is brought to desolation; and every city or house divided against itself shall no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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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귀신)의 근간으로 만들어진 병()이 있다. 이 병은 죄악의 뿌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사람 마음()에는 양심(良心, 선악을 알게하는2:17)이 있다. 이 양심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유의지와 함께 만드신 하나님의 형상이다. 이 양심을 사람 마음() 중심에 두시고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허락하셨다.


창세기 2:16.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saying, Of every tree of the garden thou mayest freely eat:


2:17.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Bu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ou shalt not eat of it: for in the day that thou eatest thereof thou shalt surely die.


22, 마귀에게 사로잡혀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주께 데려오니, “주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라.” 죄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나는 무엇인가?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명심하자! 세상에서 생긴 문제들 때문에 양심을 버리지 마라.


23, 무리가 다 놀라서 말하기를 이분이 다윗의 아들이 아니냐?”고 하더라. 24,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 말을 듣고말하기를 이 사람이 마귀들의 통치자인 비엘세붑을 힘입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쫓아낼 수 없느니라.”고 하더라. *생각하자! 나는 의()와 불의(不義)의 싸움에서 어디에 양심을 둘 것인가?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25,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명심하라! 양심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아멘.



2022.09.18.

, 김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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