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향해 지적할 때가 있다.

기분이 정말 좋지 않다.

이럴때 속삭이는 마음 한마디 "너나 잘하세요!"

그런데 자세히 관찰해 보자.

"너" 도 "나" 도 잘하세요! 가 된다.

그래서 상대를 지적(비난)하기전에 상대적인 나도 살펴보면 좋겠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한복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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