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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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원어로 '고메' 명사 남성 단수입니다.
상자는 원어로 '테바' 명사 여성 단수입니다.
그래서 '방주'는 가장 안전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한 '갈대 상자'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갈대 사이'로 인도하신 성령님으로 우리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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