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진 Bible view
킹제임스성경 분류

마태복음 6장 25-30절 : 염려하지 말라

컨텐츠 정보

  • 974 조회
  • 1 댓글

본문

마태복음 625-30 : 염려하지 말라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냐?

Therefore I say unto you, Take no thought for your life, what ye shall eat, or what ye shall drink; nor yet for your body, what ye shall put on. Is not the life more than meat, and the body than raiment?


6:26. 공중의 새들을 보라. 새들은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으며,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시나니, 너희들이 새들보다 더 귀하지 아니하냐?

Behold the fowls of the air: for they sow not, neither do they reap, nor gather into barns;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eth them. Are ye not much better than they?


6:27. 너희 가운데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를 한 큐빗이라도 더 늘릴 수 있겠느냐?

Which of you by taking thought can add one cubit unto his stature?


6:28. 또 어찌하여 너희는 의복에 대해서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며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And why take ye thought for raiment? Consider the lilies of the field, how they grow; they toil not, neither do they spin: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든 영광을 누릴 때의 솔로몬이 차려 입은 것도 이 들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And yet I say unto you, That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arrayed like one of these.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늘,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분께서 너희를 더욱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Wherefore, if God so clothe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to day is, and to morrow is cast into the oven, sha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e of little faith?


365dbba2628161ef1298d44fe1200154_1664949233_644.png
 

21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24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그래서!


25그러므로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목숨(life)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body)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life)은 곧 를 말하며, (body)도 를 말한다. 즉 이 말은 (I)를 위하여로 시작했는데 하나님은 역설로 염려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신다.


25염려하지 말라.” 이 말씀의 의미를 좀 더 살펴보자! 다른 번역서에서는 걱정하지 마라(do not worry).”로 번역하였고, KJV 영어에서는 “Take no thought(아무 생각하지마.)”으로 번역하였다. 모두 같은 의미이다. 하지만 염려와 걱정의 뿌리는 생각에서부터다.


창세기 6: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할 뿐임을 보시고

And GOD saw that the wickedness of man was great in the earth, and that every imag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continually.

6: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후회하셨으니, 그 일이 그의 마음을 비통케 하였더라.

And it repented the LOR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it grieved him at his heart.


하나님을 참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모든 사람은 이 말씀과 같다. 다른 변명의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듣던지 아니 듣던지 상관없이 지금도 광야에서 외치고 계신다.


26절 공중의 새들을 보라. “너희들이 새들보다 더 귀하지 아니하냐?” 그리고 27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를 한 큐빗이라도 더 늘릴 수 있겠느냐?” 그래서 28절 제발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29절 솔로몬의 영광이 이 들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하시면서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늘,” 이 구절의 말씀을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 “오늘 있다가즉 잠시 사는 인생이('나'라는 존재가) 내일 아궁이(지옥불)에 던져질심판을 암시한다. 그래서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이렇게(!) 믿음이 없는 자들, 두 주인을 섬기는 자들을 책망하시며 그분께서 너희를 더욱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라며 내가(God) 너희의 참 주인이시다. 라고 강하게 강조하신다.



찬양, “요게벳의 노래가사 중에서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2022.07.31.

글, 김병일 


♥ 웹선교 후원 : 토스뱅크 1000-0199-7978 (김병일)   

관련자료

댓글 1
Total 89 / 1 Page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