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예인으로 하나님이 세워 주셨지만.. 늘 그걸 착각해요.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조금만 잘 되면요..!

제가 나와요.

그리고 늘 후회하는데.. 제가 너무 다행인 것은.. 그때마다 하나님한테 회개한다는 것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문제를 만났을 때는.. 의사의 상담도 받으면 회복될 수 있고.. 약을 먹어도 치료가 될 수 있고.. 어쩌면 사람을 잘 만나면..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렇죠!

근데(!) 이제 큰 문제에서는.. 하나님 말고는 답이 없어요.

근데 확신해요.. 그거는...

그 이유는.. 저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하게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계획이 있다고 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미주 다니엘기도회

배우 오윤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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