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진 Bible view
킹제임스성경 분류

마태복음 11장 16-19절 : 새로운 세대

컨텐츠 정보

  • 1,025 조회

본문

마태복음 1116-19 : 새로운 세대


11:16. 그러나 내가 이 세대를 무엇에 비유할까? 그것은 마치 어린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자기 친구들을 부르며

But whereunto shall I liken this generation? It is like unto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s, and calling unto their fellows,


11:17.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를 향해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아니하며, 우리가 너희를 향해 애통하여도 너희가 통곡하지 아니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And saying, We have piped unto you, and ye have not danced; we have mourned unto you, and ye have not lamented.


11: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가 마귀들렸다.’ 하고

For John came neither eating nor drinking, and they say, He hath a devil.


11:19.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라, 탐식하는 자요, 술을 즐기는 자며,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로다.’ 하는도다. 그러나 지혜는 자기의 자녀들로 인하여 의롭다고 인정받느니라.고 하시더라.

The Son of man came eating and drinking, and they say, Behold a man gluttonous, and a winebibber, a friend of publicans and sinners. But wisdom is justified of her children.


6d35d6f33d1b651bc98a8a42ca88b586_1662426235_2264.png
 

16, “내가 이 세대를 무엇에 비유할까?” 이 세대(this generation)는 당시 요한과 예수님의 사역을 배척한 무리였고, 종교지도자들이었다. 곁으로 보면 어른스러운 무리였고, 속으로 보면 전통이 깊었던 지도자였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 어린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장터는 시끌벅적(,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한 장소다. 특히 이곳에 있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은 더 어수선하며 더 시끄럽다. 계속해서 자기 친구들을 부르며몸집을 키웠고 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17, “우리가 너희를 향해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아니하며,” 곁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 하지만 이들의 속마음은 어땠을까? ! ‘자기 말을 듣지 않는가!’였다. 그리고 우리가 너희를 향해 애통하여도 너희가 통곡하지 아니하였도다.” 누구의 영광을 위해 애통했단 말인가?


고린도후서 13:5 .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Examine yourselves, whether ye be in the faith; prove your own selves. Know ye not your own selves, how that Jesus Christ is in you, except ye be reprobates?


그들의 진짜 마음이 들어났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므로그가 마귀들렸다.’하고” 19,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보라, 탐식하는 자요, 술을 즐기는 자며,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로다.’ 하는도다.” 그들은 새 시대를 여는 요한도 몰랐다. 또한 새 계명을 여는 예수도 몰랐다. 그렇다면 지금의 그들은 새로운 세대를 여는 하나님의 사람도 모를 것이다.


19절 계속, 그러나 지혜는 자기의 자녀들로 인하여 의롭다고 인정받느니라.”고 하시더라.

*기억하자! 하나님의 지혜는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2022.09.06.

, 김병일


♥ 웹선교 후원 : 토스뱅크 1000-0199-7978 (김병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3 / 1 Page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