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Messenger 분류
그 사랑, 지금의 사랑과 차이가 없다.
컨텐츠 정보
- 299 조회
본문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표류하는 것이고, 방탕하기 위해 먹고살고, 부패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는 거예요.
여러분 스스로 돌이킬 수도 없고 죄를 자각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스스로 답을 낼 수 없습니다.
그런 우리를 정말 한 치 오차 없이.. 구원을 이루신 놀라우신 계획에 대해서 날마다 기뻐하고 총체적인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전에도 이것을 감사하고 은혜 받았는데 또 그랬잖아' 라고 범죄한 사실에다 기준을 두지 마시고 주님이 하신 그 일에 대해 기준을 두셔야 되는 거예요.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다 라는 것, 아예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조차도 없을 때 주님은 이미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 라는 것, 그 사랑이 지금의 사랑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우리에게 적용될 때 더 깊어지고.. 더 애틋하고.. 더 광대하고.. 영원함을 우리는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레이스교회 안원선 목사
메시지 中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