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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합당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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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합당한 열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3:8-9).


목회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이 찔려 회개 기도를 드리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작정한 사람 중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뒤이어 맺지 못한다면 회개가 제대로 이루어진 것일까? 그들은 기도로 인해 잠시 영적인 평안을 되찾은 듯했으나, 금방 자신들의 원래 삶의 방식으로 되돌아간다. 회개는 한 번 기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회개는 평생 동안 지속되는 생활양식이다. 회개는 마음에서부터 변화를 결심하는 것이다. 회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회개 기도는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바울은 그의 첫 번째 편지를 고린도 교회에 적어 보내면서 그들의 세속성을 책망했다. 바울의 편지는 확신을 주는 글로 가득 차 있었기에, 고린도 교회의 성도가 바울의 편지는 확신을 주는 글로 가득 차 있었기에, 고린도 교회의 성도가 바울의 편지를 읽고 회개했다. 그 후에 바울이 다시 고린도 교회에 보낸 다음 말씀을 읽고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고후7:10-11).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회개에 합당한 일곱 가지 열매에 관하여 서술한다. 이러한 회개의 열매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을 가진 신자들이 아닌 열정적인 신자들의 특성이다. 사람들은 어떤 신자들이 매우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이유를 궁금해한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의 마음속에 자신의 목적을 추구함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함에 모든 것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는 종종 이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동시에 잘 살아보려고 애쓴다. 이러한 경우는 육의 차가움이 영적인 불을 꺼 버린다. 이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간단히 살펴보자.


1. 간절함(부지런함) _ 일단 마음에 뜻을 정하면, 사람은 간절해진다. 그러면 한곳에 집중하면서 부지런해진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11:6). 그러나 신앙에 뿌리가 없는 사람은 영적인 세계와 이 세상을 왔다 갔다 한다. 그러다 보면 영적으로 나태한 자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다음과 같은 권면을 주셨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12:11).


2. 자신을 깨뜻케 함 _ 수많은 사람이 조책감이라는 중압감에 눌려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의 짓눌림에서 해방시키려고 오셨다. 진정한 회개는 반드시 양심의 자유(깨끗함)를 누리게 되어 있다.


3. 의분 _ 회개는 죄악을 미워하는 마음을 준다.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1:9). 많은 신자가 의로움을 사모하지만 죄는 미워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기름 부음의 능력이 약하게 나타난다. 죄를 미워하면 삶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증가할 것이다.


4. 경외 _ 모든 기독교의 경건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에 기초한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뜻하게 하자”(고후7: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9:10). 라는 말씀을 명심하라.


5. 사모함 _ 사모함은 사람들을 기도로 이끌어 가고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받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당신의 기도 시간에 전혀 생명력이 없다면, 그것은 당신의 사모함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회개는 사모하게 한다.


6. 열심 _ ‘열심의 사전적 정의는 열광 혹은 열렬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환전상들을 성전에서 내쫒으실 때에,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2:17). 라는 말씀이 나온다. 예수님은 미지근한 교회를 다음과 같이 책망하셨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3:19).


7. 변증 _ 변증이란 앙갚음 내지는 변호를 의미한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4:7). 사탄을 대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변증이다. 사탄을 대적하는 최고의 무기는 싸우는 말이 아니라 경건한 생활방식과 겸손이다.


회개는 앞에서 언급한 경건한 열매를 맺게 한다.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열매다. 이러한 신앙의 열매들은 오직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자질이기에 흉내 낼 수 없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거룩하고 경건한 삶으로 부르신다. 죄를 적당히 넘겨 버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것이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12:14). 경건함이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산물이지 육체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다. 경건은 회개를 통해 마음에서 시작된다. 많은 성도가 자신의 노력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보려고 하다가 결국 율법주의의 노예가 된다. 경건함에 이르는 길은 오직 회개하면서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은혜만이 우리로 하여금 진리 안에서 살도록 힘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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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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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적인 근심인가, 아니면 거룩한 근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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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축사의 전제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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