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행복하셔야 합니다.

천년이 있어도 행복할 수 없다면 하루보다 못한 삶이 되는 겁니다.

나의 가치를 어디서 찾을 겁니까?

목적 없는 삶이 있을까요?

나를 찾는 것이 가장 소중한 목적 아닐까요?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말에요.

단순히 겉으로만 보이는 형상일까요?

그렇지 않을 거예요.

분명 겉보다 속사람을 말씀하시는 걸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맘이실 거에요.

우리 주변을 보면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지요.

물론 똑같은 속사람도 없지요.

왜 그럴까요?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사랑하고 싶으셔서… 아닐까요?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만드셨는데,

왜 나는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건 아마 본질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그럴거라 생각해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고요.

어떤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굴까요?

바로 만든 사람 일 거에요.

그렇지 않나요?

우리가 우연히 태어났을까요?

목적 없이 태어났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을 거예요.

우리 다시 생각해 보아요.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분명 필연일 겁니다.

다시 찾아보아요.

그분이 왜 나를 만드셨는지(?)에 대해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요한복음 8:32

글, 선의진

♥ 웹선교 후원 : 토스뱅크 1000-0199-7978 (김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