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로이터가 말하는 예배팀을 위한 4가지 지침

1. 워십팀은 음악을 우선으로 하면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영성입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예배가 흐트러진다면 장기적으로 예배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성경과 기도를 게을리하지 마세요.

2. 평소에 주님과 지속적으로 깊게 교제하세요.

나 스스로가 가 본적 없는 영성의 단계로 회중들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예배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곡의 이해가 아니라 평소 신앙생활입니다.

3. 교회 밖에서 행동을 신경써주세요.

정기적으로 회중 앞에 서는 사람은 하나의 지도자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리더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죠.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4.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할 수 있다면 리더쉽에 대한 기대감을 넘어서는 마음가짐을 가지길 권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모습으로 사세요.

자연스럽게 리더쉽과 예배는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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