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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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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별거 아닌 듯 별스럽지 않게 넘기고 있었다. 그러나 나란 사람도 코로나를 비켜가진 못했다. 그렇게 난 지지난주를 코로나로 인해 격려된 채로 묶여있었다. 무려 7일 동안을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지냈던 것이다처음 증상은 목이 칼칼하고 아파왔다. 그날밤 정확히 금요일 밤이었다. 사실 먼저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 어떻게 몸이 알아채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책을 다 써내고 원고를 넘기기 하루전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코로나가 나를 덮쳤다그래도 어떻게 하루전에 원고가 마무리 되어서 넘기게 된 것이다. 참으로 감사한 일 아닌가! 마무리 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그렇게 해서 원고를 넘기고 책이 나오기만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엔 진정 한단계 더 성장한 책으로 여러분께 다가서려고 한다.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썼다. 1편인정신장애, 이길 수 있다에 이어서 2편을 내놓게 된다. 제목으로는정신장애,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로 정했다.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가제는 그렇다는 것이다.


다음 책의 주제를 생각했다. 드림소설로 명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해서 많은 이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릴 것이다. 거기엔 부정보다는 긍정의 언어로 말하고, 내 주위에 있는 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들이 어떻게 변화되고 성화되는지를 말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 말했다. 글로 쓰면 이루어진다고 말이다. 그럼 말에서 나오는 것을 글로써 적는다면, 이루어진다그럼 실행에 옮겨보는 게 어떨까? 한번 재미삼아 진지하게 써보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펼쳐나가는 세상을 책에 녹여내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진정으로 내가 쓰는 데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이다온전히 부정보다는 긍정의 삶을 논할 것이다. 난 그렇게 생겨먹은 나이니까 말이다. 그렇게해서 모두가 성공에 이르는 삶을 적어내려고 한다. 모든 삶이 그러했듯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여러분도 시도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할 수 있다. 서로가 잘 되라고 빌어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이왕에 책을 쓰는거 거기에다 온전한 나의 꿈을 그리고 싶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꿈들도 써내줄 것이다.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원하지 않으면 안하면 되는 것이고, 원한다면 잘 그려서 써주면 된다. 어려울 것은 없다는 것이다그러니 여러분이 나를 믿는다면, 기도해 주면 된다. 부디 흥규(요담)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달라고 말이다. 분명히 내가 바라는 세상은 오기 마련이다. 난 요즘 성경 말씀을 읽지를 못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시작했다. 오늘도 열왕기하 한 권을 다 읽어냈다.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어떻게 그렇게 많은 양을 읽을 수 있을지 말이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난 살아갈 수가 없다. 난 그렇게 만들어졌다. 하루에 마음먹으면, 책 한 권을 읽어내고, 또 마음먹으면, 책 쓰기를 3꼭지도 가능하다는 게 내 능력이다. 아니 주님이 주신 은혜이고 축복이다.


뭐든지 마음먹으면,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감당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서 악에서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바라봅니다.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이미 전쟁을 시작됐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런거 저런거 염려마시고, 하고 싶은 것을 하시면 됩니다사람이 감당해야 할 것은 단지 예언자의 삶을 살아내면 됩니다. 예언자라고 해서 미리 미래를 알아 맞춘다고 예언자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예언자는 이렇습니다. 맡길 ’, 말씀 이라고 명시합니다. 그대로 풀이하면, 그건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진정 하루하루 말씀으로 채우는 여러분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언자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명에 순복하여지면, 끝나는 겁니다. 여러분이 진정 말씀을 받은자라면, 반드시 하루에 성경을 한권 읽어내는 삶을 사시길 기대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훈련이 되어진다면, 가능합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하루 한 권 읽어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저보다 나은 삶을 살아내고 있잖아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썩어지는 한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이 주위 사람들을 자유케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명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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