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에게 

성탄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참 기쁨의 날입니다.

주 예수 하나님이 오신 목적은 단 하나,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단순한 진리를 믿으면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

그동안 육신으로 살았던 죄를 회개합시다.

잘못된 선택으로 엉망이 된 내 삶을 회개합시다.

하나님은 우리 형제를 참 사랑합니다.

새해는 참 그리스도 예수를 잘 믿으며 참 행복으로 시작되었으면 해요.

늘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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