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은 콜링이에요.

목숨을 달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 소명을 받은 사람들은 사명의 길을 가게 됩니다.

사명이란 내 목숨을 쓰는 일이에요.

소명을 먼저 받아야 해요.

"나를 따르라"

"복음을 전하라"

"가라"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런 부름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그 부름이 확신하면 여러분들이 시간을 쓰는 것, 돈을 쓰는 것, 재능을 쓰는 것, 심지어 여러분들의 목숨을.. 생명을 드리는 것도 아깝지 않다는 것이죠.

저는 여러분들이 젊은 나이에 인생의 젊을 때에 그런 콜링을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는 뭘 해도 시들합니다"

"난 뭘 해도 흥미가 없습니다"

그럴수록 더 분명한 것을 붙들어야 하는 것이죠.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메시지 中

♥ 웹선교 후원 : 토스뱅크 1000-0199-7978 (김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