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안되고 있어요.

저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어요.

예수도 열심히 믿을려고 그러는데 직장도 문제고 재정적인 문제도 지금은 건강도 어렵고..

도대체 하나님 왜 이러세요?

이런 말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한가지 물어봐야 돼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을 모르느냐.

안데요 그거는 또..

그거는 또 알고 있어요.

지금 뭘 해야 되는지 이 상황에서도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고 다음 일을 하실 수가 있어요.

근데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거는 생각도 안 하려고 그러고..

자기가 원하는 응답만 보여 달라니까 답답한 겁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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