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Love letter

그래서 이스라엘을 향한 그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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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어근도 '지성소'랑 같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주님이 보는 시각과 인간이 보는 시각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 주님이 보실 때는 감옥인데..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터전인 애굽을 떠나서 왔고, 주님이 보실 때는.. 학교인데.. 안전지대인데..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길바닥이고.. 정처 없고.. 방황하는 길이었기 때문에.. 광야가 싫지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이들에 대하여 제사를 통해서.. 속죄를 통해서.. 그리고 또 절기를 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를 통해 약속을 이루시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스라엘을 향한 그 사랑이 이스라엘의 어떠함으로 인해 변하지 않으셨다 라는 거예요.


벌준다고 해서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징계한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레이스교회 안원선 목사

설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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