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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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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4:8)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임을 아시나요?

정녕 누군가를 위해 죽어줄 수 있냐(!)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저희들 중에서 누구를 더 사랑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우리들을 더욱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은 태초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태초라는 말은 ‘시간’이고, ‘사랑’입니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정말 완벽함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채워주십니다.
단지, 숨을 쉴수 있고,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 이겁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는 겁니다.
원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당연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진정 많은 것들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드릴 것은 ‘겸손’입니다.
겸손이라는 것은 주어진 삶을 통해 풍성함을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합니다.

겸손에 대해 깊이있게 묵상하려고 합니다.
이번 한주는 겸손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겸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이버 사전을 인용하였습니다.

“겸손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유의어로는 겸공, 겸허, 겸화라고 합니다.
반의어로는 교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겸손은 나의 마음을 낮추고, 남을 더 낫게 여기라는 것이 되겠죠!

교만의 반의어가 겸손입니다.
사람이 겸손하면, 그보다 좋은 성품은 없을 겁니다.
역사에서 알려주는 겸손의 왕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의 성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정말 그분의 발끝도 못 따라갑니다.
그분은 누구신가요?
겸손의 왕이신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겸손해질 수 있나요?
그건 내가 내안에 좋은 것들로 채우고 영혼을 새롭게 하는 생활로 나아가야 합니다.
누군가를 업신여기고, 함부로 대하는 것은 참으로 안 좋은 행동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겸손해 질까요?
그건 바로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그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에게 섬기라는 겁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지 못함은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진정 겸손한 행동으로부터 사랑이 나옵니다.
사랑은 곧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못함은 소유의 욕심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욕심을 버릴 수 있단 말입니까?

그건 말씀으로 눈을 떠야 합니다.
매일을 새롭게 말씀으로 채워내면 반드시 얻게 되는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안 좋은 것들을 밖으로 배출 시켜야 합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러니 그분께 질문도 하고 답도 얻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얻는다는 것은 한계가 있더라는 겁니다.
삶의 주인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에게 반드시 질문을 던져보세요.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시는 편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말씀을 보고 듣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끊임없이 말씀을 따라 행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말씀을 볼 때 우리는 겸손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뭔가 배울 것이 많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면, 집중하셔서 보라는 겁니다.
저도 사실 성경말씀을 깊이있게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하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놓치지 아니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수박 겉핧기로 읽었다면 이제는 뭔가 변화를 주려합니다.

겸손의 왕이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바로 만나길 소원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는 예수님을 바로 알기 위해 애를 써보자는 겁니다.
그럼 진정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질 겁니다.
그렇게 믿고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는 듯 하지만, 시간이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결코 이 상황에서 머뭇거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겸손으로 주님을 만나러 가야합니다.
결혼식날 신랑을 슬기롭게 기다렸던 다섯처녀를 기억하세요.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거쳐야 합니다.

요즘 참 겸손이라는 단어를 제게 주십니다.

저는 이제 독하게 공부를 하렵니다.
글을 쓰는 작업도 최선을 다해 할 것이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반드시 끝을 보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하루를 말씀으로 채우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원하는 것들을 겸손함으로 이루는 삶을 사시길 기대합니다.
정말로 이땅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이 굳세게 살아가는 기적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 [글, 명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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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흥규 저자의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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