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Love letter

이것을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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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믿음은 관계성적인 상호적인 활동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상호적 관계 가운데 거기서 일어나는 순종의 의식과 행동입니다.

이것이 믿음인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파워풀 하겠지요.

이 믿음은 우리가 어디서부터 무엇이다라고 정하지 못할 정도의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우리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 상호적 관계가 연결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따라가야 될 사람은 주님이 우리를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나 우리의 소원이나 간구를 분석해 보면 분해를 해보면 우리는 대부분 '주님이 나를 따라오기를 바라는구나' 이것을 빨리 캐치하셔야 돼요.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되는가?

몇 프로 정도 되겠는가?

내가 과연 주님을 따라가는가?

주님이 날 따라오도록 하고 있는가?

이 부분의 화살표를 빨리 정리하고 이것을 바꾸면 회개가 터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말씀을 알아야 돼요.



그레이스교회 안원선 목사

설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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