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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지금의 사랑과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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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표류하는 것이고, 방탕하기 위해 먹고살고, 부패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는 거예요.


여러분 스스로 돌이킬 수도 없고 죄를 자각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스스로 답을 낼 수 없습니다.


그런 우리를 정말 한 치 오차 없이.. 구원을 이루신 놀라우신 계획에 대해서 날마다 기뻐하고 총체적인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전에도 이것을 감사하고 은혜 받았는데 또 그랬잖아' 라고 범죄한 사실에다 기준을 두지 마시고 주님이 하신 그 일에 대해 기준을 두셔야 되는 거예요.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다 라는 것, 아예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조차도 없을 때 주님은 이미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 라는 것, 그 사랑이 지금의 사랑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우리에게 적용될 때 더 깊어지고.. 더 애틋하고.. 더 광대하고.. 영원함을 우리는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레이스교회 안원선 목사

메시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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