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번영신학은.. 오순절, 은사주의 운동의 작은 부분에 불과했습니다.

지금은 전체에 퍼졌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닌.. 그리스도의 상품(!)..

그들은 그리스도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내 건강이 어떻든.. 그리스도면 족합니다.

내 재정 상황이 어떻든.. 그리스도면 족합니다.

죽든 살든.. 그리스도면 족합니다.

내 죄를 사하시는 그리스도.

나를 인도하시는 그리스도.

내 능력 되시는 그리스도.

나의 왕 되시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한 분이면 제게 족합니다.

오늘날 이런 고백은.. 듣기 어렵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

설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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