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조사하고 그것을 추리고 발표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입니다.

팀워크에서 여러분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첫 번째 성실이겠지요!~ 그러나 사실 성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내입니다.

인내는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그랬지요.~ 여러분의 인내 안에는.. 예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 인내 안에는 그의 성품의 정도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성품이 해줄 수 있는 것 만큼만.. 인내를 해요.

그런데 예수님 믿는 사람은.. 자기의 본성대로 인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인내가 성령님의 성품이고 성령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 인내는 언제 필요할까요?

간단하지요.~ 인내할 수 없을 때.. 인내가 필요한 거예요. 그때마다 그냥.. 참아주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지 못할 상황과 사건과 사람을 성령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통로가 활짝 열리도록 해야 돼요.

주님께서 나를 참으신.. 주님께서 나를 인내해 주신 그 인내가..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레이스교회 안원선 목사

설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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