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복음적인 믿음이 있다는 것은.. 세상과 바꿀 수 없는.. 너무도 귀한 겁니다.

여러분 친구중에 여러분 주변에.. 복음적인 장로님.. 복음적인 권사님.. 말씀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은.. 너무도 귀한 겁니다.

무엇보다 복음적인 교회가.. 여러분 섬기는 교회가 그런 교회라면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주신 우리 교회는.. 이 땅에 세워진 복음을 전하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있기 때문에.. 오면은.. 살아나는 거예요.

교회는 동호회 모임으로 살아나는 게 아닙니다.

교회는 밥 먹는다고 살아나는 게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적으로 친구.. 오빠.. 언니가 있고 형이 있어서.. 살아나는 게 아닙니다.

오직 교회는 복음이 있을 때.. 말씀이 있을 때만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복음에.. 우리의 전 인생을 걸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양육하고.. 그 말씀이 있는 공동체, 작은 교회, 목장을 섬기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강남중앙교회 장찬영 목사

설교 中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_ 고전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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