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기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받으려고 고난을 주신대 고난~!!

여러분, 고난이 올 때.. 환란이 올 때.. 시험이 올 때..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하나님께 얻어 터진다(!) 이래 말하지 마라.

하나님 뭔 복을 주시려고 또 이렇게 고난이 오게 하나?!

전주곡이 너무 길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기도를 하면서.. 그런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대하면서.. 기도하면서.. 회개하면서.. 기도하면요?! 이 연단이 빨리 끝이 날 줄 믿습니다.

나는 너무 오랜 연단과정을 통과했지만.. 그 연단과정을 통과하면서 나를 깨닫게 되고.. 회개하게 되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더라고.. 우리 기도할 때 능력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 많이 하지 마라. 누구 잡아 죽이려고.. 능력 받으려고..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기도는.. "불쌍히 여겨 주시고.. 버리지 마시고.. 모른다 하지 마시옵소서"

허봉랑 선교사

메시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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