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오늘은 너에게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려고 해.

너를 낳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모든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지만, 몇 가지 말을 전하고 싶어.

1. 너의 존재에 감사한다.

너는 엄마 아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야.

너를 낳고 키우면서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느꼈어.

너의 맑은 웃음, 깨끗한 눈빛, 호기심 넘치는 모습은 엄마 아빠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원동력이야.

2. 항상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마.

엄마 아빠는 너를 무조건 사랑해.

너가 잘못된 일을 해도, 실수를 해도, 엄마 아빠의 사랑은 변함없어.

엄마 아빠는 항상 너의 편이야.

3. 네 꿈을 펼쳐가는 것을 응원한다.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네가 가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 아빠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쁘다.

엄마 아빠는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할게.

4. 힘들 때는 언제든 엄마 아빠에게 기대도 좋다.

인생은 항상 순탄하지 않아.

힘들고 지칠 때는 언제든 엄마 아빠에게 기대도 좋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를 위로하고 지지할 준비가 되어 있단다.

5.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엄마 아빠가 가장 바라는 것은 너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너의 건강과 행복이 엄마 아빠의 가장 큰 기쁨이야.

항상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길 바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엄마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것을 잊지 마.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웹선교 후원 : 토스뱅크 1000-0199-7978 (김병일)